오늘의 묵상

(요한계시록 22:6~21)②[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꽈벼기 2025. 8. 7. 19:01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6~21)

 

신구약 시대의 선지자들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영감을 허락하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계시토록 하셨습니다. 계시의 내용은 속히 될 일입니다. 이것은 때가 이르렀을 때 지체 없이 이루어집니다. 지체하지 않으시고 속히 오실 것은 예언한 말씀을 지키는 자들에 대한 최대의 응답입니다. 예언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고난 가운데 인내하며 승리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복입니다.

 

눈으로 목격하고 귀로 들은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이었음이 확실하였습니다. 천사가 하나님의 계시를 전하여 준다 할지라도 그는 결코 경배대상이 될 수 없으며 오직 계시의 근원이신 하나님만이 경배 대상이 됩니다.

 

재림의 때가 가까워 더 많은 사람들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의 길을 걷게 하려는 것입니다. 더 이상 감추지 말고, 드러내라는 것입니다. 예언의 말씀이 교회가 알 필요가 있으며 모든 사람이 들어야 할 것을 암시합니다. 때가 가까우니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임박 성을 뜻하기에 인봉하지 말라고 합니다.

 

마지막 때에 사람들이 자신들의 마음과 행위대로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그런고로 이때 회개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그를 추종하고 따르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보상의 즐거움이 있으나 짐승과 사단을 숭배하여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에게는 두려운 심판만을 가져다줍니다.

 

십자가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칭호로 알파와 오메가라 하였습니다. 의로운 자에게는 상을 주시고 악한 자에게는 심판하시는 심판자로서의 권위와 능력의 근거가 되는 속성입니다. 역사의 주로서 완전한 심판자 되십니다.

 

두루마리를 빠는 상징은 더럽혀진 옷을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그리스도의 구속에 참여하는 것을 나타냅니다. 핍박과 환란 가운데서도 계속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여 오직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만 충성을 다해야 함을 말합니다. 그러면 영생에의 참여할 수 있는 복과 새 예루살렘에 참여 할 수 있는 권세를 받습니다.

 

교회로 환난과 핍박 가운데 온전히 그리스도에게만 충성할 수 있도록 위로와 권면의 내용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윗의 집안에 태어나 구약을 성취하고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메시아이심을 뜻하며 광명한 새벽별 여기서는 그리스도를 지칭하며 새 시대의 여명으로 새로운 시대의 빛이 되십니다.

 

성령은 선지자를 통해 계시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분이시며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인 교회입니다. 성령은 교회에게 예수에 대해 증언할 수 있도록 영감을 허락하실 뿐만 아니라 설교나 전도의 과정에서 죄와 그리고 심판에 대해 사람들의 양심에 직접적으로 역사하며 증언하십니다. 그러기에 성령과 교회의 증거는 한 가지입니다. 둘이 연합하여 오직 예수에 대해 세상에 선포하며 증거하게 됩니다. 그리고 초청합니다. 초청은 계속됩니다. 세상을 향한 자들에게 그리스도에게로 초청하여 지속적으로 말씀을 듣게 합니다. 그리하여 말씀이 갈급하여 생명수를 마시기를 원하는 자는 무료로 생명을 공급받아 영생을 소유하게 됩니다.

 

말씀을 가감하는 것을 경고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언임을 밝히고 권위를 확증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것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제하는 자들에게는 영생의 축복에서 제하여져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유황 불 못에 던져져 둘째 사망에 참여하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그리스도 재림에 대한 세 번째 확증입니다. 동시에 그 재림의 확증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응답을 나타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소망과 모든 인간사를 주관하시는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한 고백이었습니다. 그것이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그분의 약속에 대한 교회의 대답입니다.

 

예배드리기 위해 모인 회중에게 드리는 자연스러운 결론입니다. 모든 자들은 그리스도의 주권과 그의 재림을 간절히 소망하는 모든 성도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주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고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이심을 다시 한 번 기억합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생활에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교회가 역할에 충실해야 함도 알았고 주의 부르는 음성에 초청되면 복을 받음도 알았습니다.

 

이제는 세상을 위하여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는 기도를 하게 됩니다. 영원한 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인내하며 기도로 준비하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