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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1~11)③[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야고보서 1:1~11)③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편지를 하며, 시험과 환난 속에서 믿음을 굳건히 지키라고 권면합니다. 그는 시험을 기쁨으로 여기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고, 인내가 온전한 사람을 세우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혜가 부족하면 하나님께 구하라고 권합니다. 하나님은 꾸짖지 않으시고 후히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의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구해야 합니다. 이어서 그는 낮은 자와 부한 자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부한 자는 풀의 꽃처럼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야고보는 자신을 소개할 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는 독특한 용어를 사용합니다. 예수는 메시아요 주이시라는 신학적 ..

오늘의 묵상 2026.10.15

(사사기 21:13~25)③[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사사기 21:13~25)③ 이 본문은 베냐민 지파의 회복을 위해 이스라엘 공동체가 내린 결단을 보여줍니다. 전쟁으로 거의 멸망한 베냐민 지파를 위해 이스라엘은 야베스 길르앗의 처녀들과 실로의 춤추는 여인들을 베냐민 사람들에게 아내로 주어 지파가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이는 인간적인 방법이었지만, 결국 베냐민 지파가 사라지지 않고 공동체 안에 남게 되었습니다. 본문은 사사기의 마지막 부분으로,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라는 말로 끝맺습니다. 공동체의 회복입니다. 이스라엘은 베냐민 지파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도록 길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은 공동체의 거룩뿐 아니라 회복과 생..

오늘의 묵상 2026.10.14

(사사기 21:1~12)③[어찌하여 오늘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없어지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오늘 이스라엘 중에 한 지파가 없어지게 하시나이까](사사기 21:1~12)③ 이 본문은 베냐민 지파와 관련된 이스라엘 공동체의 갈등과 해결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스라엘은 미스바에서 맹세하여 베냐민 지파에게 딸들을 아내로 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21:1). 그러나 내전으로 인해 베냐민 지파가 거의 멸망하자, 이스라엘은 그들의 생존을 위해 길을 찾습니다. 그들은 야베스 길르앗 사람들이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그들을 치며 그곳의 처녀들을 베냐민에게 주어 지파가 이어지도록 합니다. 1~7절, 감정적 결단의 결과입니다. 이스라엘은 분노 속에서 맹세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맹세가 공동체의 회복을 가로막는 족쇄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말과 결단은 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

오늘의 묵상 2026.10.13

(사사기 20:29~48)③[베냐민 사람들이 화가 자기들에게 미친 것을 보고 심히 놀라]

[베냐민 사람들이 화가 자기들에게 미친 것을 보고 심히 놀라](사사기 20:29~48)③ 이 본문은 기브아 사건으로 인해 이스라엘 지파들이 베냐민 지파와 전쟁을 벌이는 장면입니다. 이스라엘은 매복을 두어 전략적으로 싸웠고, 결국 베냐민 지파는 큰 패배를 당해 거의 멸망할 정도로 무너집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가 된 전쟁입니다. 기브아의 끔찍한 죄악은 공동체 전체의 책임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은 베냐민을 치며 하나님의 심판을 집행하는 도구가 되었지만, 그 과정은 매우 참혹했습니다. 죄는 결국 공동체를 파괴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승리의 확신을 얻은 이스라엘 연합군이 마침내 베냐민 지파를 진멸하고 승리합니다. 이전에 보여주던 양상과는 달리 이스라엘 연합군은 수적인 우세에 자만..

오늘의 묵상 2026.10.12

(사사기 20:8~28)③ [옳지 않은 베냐민 지파]

[옳지 않은 베냐민 지파](사사기 20:8~28)③ 이 본문은 기브아의 악행을 심판하기 위해 이스라엘 공동체가 행동하는 장면입니다. 모든 지파가 함께 모여 결단을 내리고, 베냐민 지파와 전쟁을 벌입니다. 그러나 처음 두 번의 전투에서 이스라엘은 큰 패배를 당합니다. 그들은 울며 금식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하나님의 뜻을 다시 묻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세 번째 전투에서 승리를 약속하시고, 이스라엘은 베냐민을 치게 됩니다. 기브아의 불량배들을 징계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전체 백성 중 10분의 1을 군사로 모집하여 그들에게 군량미를 공급도록 합니다. 또, 딸을 베냐민 자손의 아내로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총회에 나오지 아니한 지파를 멸합니다. 총회에서 결정한 사항입니다..

오늘의 묵상 2026.10.11

(사사기 20:1~7)③ [이스라엘 중에서 망령된 일을 행한 대로 징계하라]

[이스라엘 중에서 망령된 일을 행한 대로 징계하라](사사기 20:1~7)③ 이 본문은 기브아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 이후, 온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여 하나님의 뜻을 묻고 정의를 세우려는 장면입니다. 레위 사람은 기브아에서 일어난 일을 설명하며, 이스라엘 공동체는 그 악행을 심판하기 위해 하나로 모입니다. 앞서 레위인의 전갈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입니다. 레위인은 이방인의 집보다 동족의 집에서 머물면 선대를 받을 줄 생각했다가 오히려 참변을 당합니다. 그리고 자기의 안전을 위하여 첩을 폭도들에게 내주었던 사람입니다. 회중은 사건의 내용을 알기 전에 하나님의 허락도 없이 미리 결단을 내리고 칼을 들고 왔습니다. 무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인간의 잔악성을 보여줍니다. 타락한 인간의 본성..

오늘의 묵상 2026.10.10

(사사기 19:22~30)③[악행을 저지르지 말라,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 이런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사사기 19:22~30)③ 이 본문은 성경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를 기록합니다. 기브아 성읍 사람들이 레위 사람의 집을 포위하고, 결국 그의 첩을 끌어내어 밤새 학대하여 죽게 만든 장면입니다. 레위 사람은 그녀의 시신을 열두 조각으로 나누어 이스라엘 각 지파에 보냅니다. 도덕적 타락의 극치입니다. 기브아 사람들의 행위는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죄악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환대가 사라진 자리에는 폭력과 부패가 자리잡았습니다.그날 밤 기브아 불량배들이 찾아와 행패를 부리니 그로 인해 레위인 첩이 윤간당하여 죽고 마는 비극이 발생합니다. 레위인은 고향으로 돌아와서 첩의 시신을 열두 조각을 내어 이스라엘 사방에 두루 보내어 ..

오늘의 묵상 2026.10.10

(사사기 19:11~21)③[그를 집으로 영접하여 유숙하게 하는 자가 없었더라]

[그를 집으로 영접하여 유숙하게 하는 자가 없었더라](사사기 19:11~21)③ 이 본문은 레위 사람과 그의 첩이 기브아 성읍에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해가 저물어 가는 상황에서 그들은 머물 곳을 찾았지만, 아무도 그들을 맞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한 노인이 그들을 환대하며 집으로 데려갑니다. 당시 이스라엘 사회는 영적·도덕적 혼란 속에 있었고, 기본적인 환대조차 사라져 있었습니다. 낯선 이들을 맞아들이는 것이 공동체의 중요한 덕목이었지만, 기브아 사람들은 이를 외면했습니다. 날이 저물자 여부스족의 성읍인 예루살렘에서 유숙하자는 종의 간청을 뿌리치고 이스라엘 백성 베냐민 지파 사람들이 사는 기브아 성읍에까지 힘들게 여행을 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아무도 그들을 자기 집으로 영접하는 사람이 없는 어려움..

오늘의 묵상 2026.10.08

(사사기 19:1~10)③[도망간 레위인의 첩]

[도망간 레위인의 첩](사사기 19:1~10)③ 영적·도덕적 혼란의 시대입니다. 사사기의 반복된 주제처럼, 이스라엘은 왕이 없었고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했습니다. 레위 사람의 첩 문제와 장인의 지나친 붙잡음은 당시 사회의 혼란과 도덕적 불안정을 보여줍니다. 이 본문은 한 레위 사람이 첩을 데리고 살다가 갈등을 겪고, 첩을 데려오기 위해 장인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입니다. 장인은 그를 극진히 대접하며 며칠 동안 붙잡아 두었고, 결국 레위 사람은 늦게 길을 떠나게 됩니다. 이스라엘이 왕 대신 사사들이 통치할 때 백성들은 정말 혼란하여 엉망이었다. 에브라임 산지에 사는 한 레위인의 문란한 사생활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이 레위인이 본처와 어떤 관계에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

오늘의 묵상 2026.10.07

(사사기 18:21~31)③[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사사기 18:21~31)③ 이 본문은 단 지파 사람들이 미가의 집에서 신상과 제사장을 빼앗아 가고, 라이스 성을 점령하여 그곳에 정착하는 장면입니다. 결국 그들은 미가의 신상과 제사장을 세워 자신들의 종교 체계를 만들고, 하나님을 떠난 길을 걷게 됩니다. 인간의 욕심과 왜곡된 신앙이 계속됩니다. 단 지파는 기업을 찾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미가의 신상과 제사장을 빼앗아 자기들의 종교적 체계로 삼았습니다. 이는 신앙을 자기 욕심과 필요에 맞게 왜곡하는 모습입니다. 미가의 제사장이었던 레위 소년에게 초점을 맞추면 많은 교훈을 받습니다. 그는 원래 무자격 제사장으로 사명감 없이 생계의 필요성에 의해서 미가의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런..

오늘의 묵상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