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사사기 10:1~18)③ 이 본문은 두 명의 사사, 돌라와 야일의 통치와 이스라엘 백성의 반복되는 죄와 회개를 보여줍니다. 1~5절, 기드온에 이어 새로이 등장한 이스라엘의 두 사사 돌라와 야일에 대한 말씀입니다. 돌라와 야일 이 두 사사의 행적에 대하여 언급이 없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공통된 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사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는 점입니다. 이 사실은 그들이 다스린 45년 동안에는 이스라엘이 주위와 열국으로부터 압제를 당하지 않고 평안했던 데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돌라는 아비멜렉 이후 어수선했던 이스라엘의 형편을 틈타 이스라엘을 괴롭힌 어떤 대적을 물리침으로 이스라엘의 구원자 역할도 했습니다. 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