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시편 18:16~29)③ 다윗이 환난과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받은 감격을 노래하는 대목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고난 중에 있는 성도에게 어떻게 행하시는지 깊은 통찰을 줍니다. 하나님은 높은 곳에서 펴 잡으시고, 많은 물에서 건져내십니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깊은 절망과 원수의 세력 속에서 하나님이 직접 손을 내밀어 안전한 곳(넓은 곳)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높은 곳에서 손을 펴서 사망의 위기에 처한 다윗을 건져내십니다. 또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로부터 해방해 주십니다. 아마 사울왕의 길보아 전투에서 사망한 일을 두고 하는 이야기 같기도 합니다. 그것은 지팡이에 자기 몸을 의지하듯 재앙의 날에 자신의 모든 것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