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넘치는 도다](고린도후서 1:1~11)③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편지하며 하나님을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라고 찬양합니다. 그는 아시아에서 겪었던 극심한 환난 때문에 살 소망까지 끊어질 정도였지만, 그 고난을 통해 자신이 아니라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먼저 "자비의 아버지"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으로 소개합니다(3절). 하나님은 단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 아니라, 눈물과 아픔 속에서 함께하시며 위로하시는 분입니다. 복음 사역의 실천적 수행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전체의 주제는 ‘환난 중의 위로‘이지만, 복음을 수호하고 증거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