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사사기 9:7~21)③ 이 본문은 요담의 비유입니다. 아비멜렉이 세겜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왕이 되었을 때, 기드온의 막내 아들 요담은 그들의 선택을 비판하며 산 위에서 비유로 외칩니다. 아비멜렉의 죄악에 대하여 요담이 우화로써 통렬히 꾸짖고 있습니다. 당시 아비멜렉의 가증스러운 행위와 세겜 사람들이 그를 왕으로 삼은 사실에 대하여 극소수를 제외한 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입을 막고 방관하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아비멜렉의 잔혹한 보복이 두려웠는지 모릅니다. 그러한 때 기드온의 아들 중 유일한 생존자인 요담은 홀로 그리심 산꼭대기에 올라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의 죄악상을 신랄하게 지적하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요담은 매우 창조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