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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46~57)③[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

[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사사기 9:46~57)③ 이 본문은 아비멜렉의 폭력적인 통치와 그 끝을 보여줍니다. 세겜 사람들이 요새에 모여 자신들을 지키려 했지만, 결국 아비멜렉의 불에 타 죽게 됩니다. 그러나 아비멜렉 자신도 한 여인의 맷돌에 맞아 죽음을 맞이합니다. 세겜 성으로부터 세겜 망대로 피한 사람들은 다시 위기를 느끼고 엘브릿 신당의 은밀한 곳을 도피처로 삼았습니다. 거기에는 바알의 도움이 있어 안전할 줄로 믿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도피처로 삼은 곳이 결국 그들의 무덤이 되었습니다. 악인의 종국은 처참하고 가련합니다. 세겜 사람들이 스스로가 한곳으로 모였으니 이를 전해 들은 아비멜렉은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아비멜렉과 그의 추종자들은 ..

오늘의 묵상 2026.09.22

(사사기 9:22~45)③ [세겜족의 최후]

[세겜족의 최후](사사기 9:22~45)③ 이 본문은 아비멜렉의 통치가 3년 동안 지속되다가 하나님께서 악한 영을 보내셔서 세겜 사람들과 아비멜렉 사이에 불화가 생기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이어집니다.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이 서로 배신하고 싸우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기드온의 아들들을 죽인 죄를 갚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인간의 권력욕과 배신은 결국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 무너집니다. 오래 참고 기다리던 때가 이르러 하나님께서 먼저 아비멜렉을 추종하던 세겜족을 징벌하십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아비멜렉과 세겜족 간에 분열이 일어나게 합니다. 가알을 주축으로 한 세겜족과 스불을 위시한 아비멜렉군 간에 싸움이 벌어집니다. 3차에 걸친 전투 끝에 많은 세겜 족속들이 죽습니다. 세겜 사람들이..

오늘의 묵상 2026.09.22

(사사기 9:7~21)③[너희가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너희가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사사기 9:7~21)③ 이 본문은 요담의 비유입니다. 아비멜렉이 세겜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 왕이 되었을 때, 기드온의 막내 아들 요담은 그들의 선택을 비판하며 산 위에서 비유로 외칩니다. 아비멜렉의 죄악에 대하여 요담이 우화로써 통렬히 꾸짖고 있습니다. 당시 아비멜렉의 가증스러운 행위와 세겜 사람들이 그를 왕으로 삼은 사실에 대하여 극소수를 제외한 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입을 막고 방관하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아비멜렉의 잔혹한 보복이 두려웠는지 모릅니다. 그러한 때 기드온의 아들 중 유일한 생존자인 요담은 홀로 그리심 산꼭대기에 올라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의 죄악상을 신랄하게 지적하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요담은 매우 창조적인 ..

오늘의 묵상 2026.09.20

(사사기 9:1~6)③[왕이 되기 위해 자기 형제 70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였으되]

[왕이 되기 위해 자기 형제 70명을 한 바위 위에서 죽였으되](사사기 9:1~6)③ 이 본문은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이 권력을 탐하여 스스로 왕이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기드온이 생전에 여러 아내와 첩을 두었으며 세겜 출신 첩에게서 난 아들이 바로 아비멜렉이라고 이미 앞에서 언급되었습니다. 본문에는 바로 그러한 아비멜렉이 기드온이 죽고 난 뒤 형제들을 대신하여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저지른 죄악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2절: 아비멜렉은 세겜 사람들에게 자신이 기드온의 아들이며, 한 사람(자신)이 다스리는 것이 여러 아들들이 다스리는 것보다 낫다고 주장합니다. 권력욕은 사람들을 설득하여 자기 이익을 추구하게 만듭니다. 아비멜렉은 스스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기 위해 교묘한 말로 자기 외가 쪽..

오늘의 묵상 2026.09.19

(사사기 8:22~35)③[주위의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하나님을 기억하지 아니하며]

[주위의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하나님을 기억하지 아니하며](사사기 8:22~35)③ 이 본문은 기드온이 큰 승리를 거둔 후, 이스라엘 백성과의 관계와 그의 마지막 행적을 보여줍니다. 22~28절, 22~23절: 이스라엘 백성은 기드온에게 왕이 되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실 것”이라며 거절합니다. 참된 지도자는 권력을 자신에게 두지 않고 하나님께 돌립니다. 기드온이 미디안의 두 왕 세바와 살문나를 처형함으로써 이스라엘 땅에는 또다시 태평성대가 찾아 왔습니다. 이러한 평화는 기드온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는 40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기드온을 왕으로 추대하려고 할 때, 기드온이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심을 강조하면서 ..

오늘의 묵상 2026.09.18

(사사기 8:1~21)③[에브라임의 끝물 포도가 아비에셀의 맏물 포도보다 낫지 아니하냐]

[에브라임의 끝물 포도가 아비에셀의 맏물 포도보다 낫지 아니하냐](사사기 8:1~21)③ 이 본문은 기드온이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사람들과의 갈등과 추격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1~3절: 에브라임 사람들이 왜 자신들을 전투에 부르지 않았냐고 불평합니다. 기드온은 겸손하게 대답하며 갈등을 지혜롭게 풀어냅니다. 승리 후에도 겸손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에브라임 지파가 기드온에게 불평합니다. 저들은 기드온이 미디안 군과 싸우러 나갈 때 처음부터 자신들을 동행시키지 않은 데 대하여 불만을 품고 이를 따져 들었던 자들의 공적보다 뒤늦게 전투에 참여했던 에브라임 지파의 공적이 더 컸다고 치하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자 에브라임 지파는 노를 풀게 되고 이로써 자연히 분쟁은 종식됩니다. 에브라임 지파..

오늘의 묵상 2026.09.17

(사사기 7:15~25)③[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사사기 7:15~25)③ 이 본문은 기드온이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고, 300명의 작은 군대로 미디안의 큰 군대를 무너뜨리는 장면입니다 15절: 기드온은 미디안 병사의 꿈과 해석을 듣고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믿음은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과 징표를 통해 확신으로 바뀝니다. 미디안 연합군들 사이에 하나님과 자신에 대한 두려움이 팽배해 있음을 목격한 기드온이 그날 밤에 미디안 진을 급습하여 적들을 섬멸합니다. 이 공격에서 볼 수 있는 특이한 점은 기드온의 용사들이 횃불을 항아리에 감추었다가 터뜨리면서 나팔을 불고 ‘여호와를 위하라’ ‘기드온을 위하라‘는 함성을 질렀던 것입니다. 16~18절: 기드온은 300명을 세 부대로 나누고 나팔과 항아리, 횃불을 들..

오늘의 묵상 2026.09.16

(사사기 7:1~14)③[이 물을 핥아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주리니]

[이 물을 핥아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주리니](사사기 7:1~14)③ 이 본문은 기드온이 미디안과의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군대를 정리하고, 결국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1~8절, 1~3절은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자들을 돌려보내라 하십니다. 결국 3만 2천 명 중 2만 2천 명이 돌아가고 1만 명만 남습니다. 하나님은 숫자보다 믿음을 보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 기드온이 백성 중에서 미디안 연합군과 싸울 삼백 명의 용사를 선발합니다.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 그리고 동방 사람의 연합군은 요단을 건너와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치고 약탈할 채비를 갖추었습니다. 이에 기드온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을 불고, 사자를 보내어 백성들을 모은 ..

오늘의 묵상 2026.09.15

(사사기 6:25~40)③[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사사기 6:25~40)③ 이 본문은 기드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두려움 속에서도 순종하며 믿음을 확인해 가는 과정입니다. 25~27절,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아버지의 바알 제단을 헐고 여호와를 위한 제단을 쌓으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는 우상 숭배를 끊고 참된 예배를 회복하는 첫걸음이었습니다. 기드온은 두려움 속에서도 밤에 순종합니다. 믿음은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용기입니다. 기드온이 사사로서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후 제일 먼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바알 단을 헐며 아세라 상을 찍는 등 종교 개혁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성읍 사람들이 쟁론을 벌이나 하나님의 보호로 기드온이 손가락 하나 다치..

오늘의 묵상 2026.09.15

(사사기 6:11~24)③[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사사기 6:11~24)③ 이 본문은 기드온이 미디안의 압제 속에서 포도주 틀에서 몰래 밀을 타작하던 중,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 그를 “큰 용사”라 부르며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명으로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기드온은 자신의 약함과 집안의 미약함을 이유로 주저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는 약속으로 그를 세우십니다. 기드온은 확신을 얻기 위해 표징을 구하고, 하나님은 불로 제물을 태우시는 방식으로 응답하십니다. 결국 기드온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 샬롬”이라 이름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의 조건을 넘어섭니다. 기드온은 약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강한 용사로 부르셨습니다. 기드온이 압제자인 미디안 ..

오늘의 묵상 202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