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겜 사람들의 모든 악행을 하나님이 그들의 머리에 갚으셨으니](사사기 9:46~57)③ 이 본문은 아비멜렉의 폭력적인 통치와 그 끝을 보여줍니다. 세겜 사람들이 요새에 모여 자신들을 지키려 했지만, 결국 아비멜렉의 불에 타 죽게 됩니다. 그러나 아비멜렉 자신도 한 여인의 맷돌에 맞아 죽음을 맞이합니다. 세겜 성으로부터 세겜 망대로 피한 사람들은 다시 위기를 느끼고 엘브릿 신당의 은밀한 곳을 도피처로 삼았습니다. 거기에는 바알의 도움이 있어 안전할 줄로 믿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도피처로 삼은 곳이 결국 그들의 무덤이 되었습니다. 악인의 종국은 처참하고 가련합니다. 세겜 사람들이 스스로가 한곳으로 모였으니 이를 전해 들은 아비멜렉은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아비멜렉과 그의 추종자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