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시편 68:24~35)
24~27절,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를 무찌르신 후 개선의 행진을 하는 것을 모든 사람이 보았답니다. 물론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악인들을 처벌한 후 크게 기뻐하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크신 권능을 모든 이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왕임에도 불구하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는 백성 중 하나일 뿐임을 암시적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승리와 구원을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의식을 행하는 처녀들이 악기로 노래하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근원은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야곱 등과 같은 신앙의 조상들을 가리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은 민족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 구원을 얻었고 세상에서도 각양의 은혜를 받으며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을 송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베냐민 지파가 모든 지파 중에서 가장 인구가 적었지만 사울을 배출하였으며, 예루살렘에도 땅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다윗의 겸허하고 관대한 성품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수의 유다 방백과 스불론과 납달리도 애국적인 용감성으로 드보라에 의해서 크게 찬송을 받은 일이 있어 여기 지파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28~35절, 결론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우주적 승리를 예언적으로 선포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악인들의 최종적인 멸망을 예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속성과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확증할 만한 역사적 사실에 의해서입니다. 다윗은 이런 확실한 증거에 의하여, 영원히 통치하실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마귀의 권세가 꺾이는 때에 공의로우심은 확실히 드러납니다.
마귀의 권세는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 곧 사망 권세를 깨뜨리는 사건을 통해 치명상을 입습니다. 그때 많은 이방인은 거짓 신을 버리고 참 하나님께 나아왔습니다. 마귀의 권세는 세상 끝날 그리스도의 재림 때 완전히 무너집니다. 만물이 회복된 세상에서는 의와 편안과 희락이 충만하게 됩니다. 지금도 주번에는 사단의 세력이 우는 사자와도 같이 성도들을 삼키려고 덤벼듭니다.
그렇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며 어떤 상황에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공의에 근거하여 머지않아 악한 세력을 이 세상에서 완전히 쓸어버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고 기다릴 뿐입니다. 하나님의 승리를 바라보며 그러한 승리를 가져다주실 하나님께 찬양을 돌려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실존적 조건이나 상황보다는 미래에 대한 소망이 삶의 동기가 되어야 하며 미래에 대한 소망을 오늘날의 축복으로 여기게 하는 것은 믿음이며 그러한 믿음에 투철한 사람일수록 실존적 삶에도 충실하며 극한의 환난도 능히 극복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그의 영광을 위해 매 순간 구하길 원합니다. 날마다 나의 짐을 져 주시고 내게 주의 힘과 능력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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