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 할지로다]
(시편 68:11~23)
가나안 땅에서 행하신 능력에 대해서 노래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들여보내신 후에도 하나님의 주권적인 도우심은 계속 이어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기가 변변치 못했으나, 강성한 가나안 원주민들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신하여 싸워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기 위하여, 그 원수들을 끊임없이 처벌하십니다. 만일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을 보호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원수들을 징벌하지 않으셨다면 오늘날 이 세상은 악인들로 가득할 것입니다. 반면에 의인들은 악인의 극악무도한 핍박 때문에 완전히 박멸되고 말았을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역사 속에서 반드시 드러내야만 합니다. 비록 하나님의 공의로운 역사 개입이 제한적이긴 하지만, 공의의 실현을 통해서 꾸준히 자기 백성을 지키고 계심과 동시에 공의로우심을 밝히 드러내고 계십니다. 이렇게 하심으로써, 하나님의 백성들은 악인들의 득세 속에서도 낙망치 않고 소망 중에서 꿋꿋이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날마다 목마르지 않는 생수와 배고프지 않는 양식을 공급받는지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사단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이러한 체험이 없다면, 현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이 아닙니다. 어쩌면 우리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라면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함으로써 생수의 말씀을 다시 사모함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그리고 나와 함께 하심이 나의 궁극적인 소망과 위로가 되길 원합니다.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 가운데서 주께서 승리하시면 그것이 내 삶의 최선인 것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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