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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1~21)③[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창세기 21:1~21)③ 1~7절 하나님은 마른 작대기처럼 생산 능력이 전혀 없었던 아브라함 가정에 이삭을 허락하셨습니다. 실로 이삭의 출생은 약속만을 믿고 살아온 고달픈 지난날에 대한 보상이자 거듭된 약속의 실현이며 만민 구원의 전주곡이라는 점에서 기쁨 넘치는 사건이었습니다. 그 기쁨은 하나님의 언약 성취에 대한 감사와 만족의 표시인 동시에 먼 훗날 언약의 후손인 메시아가 탄생함으로써 온 인류가 누리게 될 신령한 기쁨을 예시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기쁨의 원인이 된 이삭의 출생은 단지 한 가문의 후계자로서의 중요성보다, 장차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혈통을 잇는 계승자이자 모든 민족에게로 확장될..

오늘의 묵상 2026.02.01

(창세기 20:1~18)③[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창세기 20:1~18)③ 1~7절 인간에게는 누구나 자신의 생명에 대한 보호 본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본능에 지나치게 집착할 때 이기적이고 위선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신앙의 위인 아브라함도 역시 이 보호 본능에 집착한 나머지 두 번씩이나 자신의 생명 같은 아내를 누이라고 속여 타인에게 내어주는 파렴치함을 저질렀습니다. 사실 그의 아내 사라는 이복누이로서 그의 변명에 일면 부합합니다. 또 그 당시 상황으로 보아 친족끼리의 결혼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이렇게 둘러댄 기본 동기가 자신의 생명만 생각하고 타인을 속이려는 것이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그의 거짓은 인간..

오늘의 묵상 20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