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영이가 너무 예쁘다. 소리없는 표정으로 마음을 한움쿰 줍는다.
손등에 그려진 그림을
눈으로 보이고
얼굴로 드려다 본다
웃음이 없어도
웃게하는 그림이다
맑게 만들어 내는
소리가 그 속에서 나온다.
행복이 일때 약간의 떨림이 묻어 난다
넌 슬기로워야지
떨림으로 노래하듯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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