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훌라밍고에서
2015.11.29
여긴 사위 별장 빌라가 있다.
이름을 손녀의 외국 이름을 따서 그레이스 빌라라고 지었다.
정말 조용하고 아늑한 곳이었고
시설이 각 방마다 특징있게 휴식하도록 되어 있다.
먹을 거리를 준비하여 가면 준비한 만큼 머물수가 있다.
사우나 시설까지 되어 있다.
수영장과 주위의 경관을 따라 자전거를 탈수 있고
호텔 수준 이상의 시설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좋다.
여름일수록 좋은 곳 훌라밍고에서 여름을 지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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